이달 초 생일 이였고 선물로 평소 가지고 싶었던 애플워치 5세대 44mm GPS+셀룰러를 선물 받았다.
쭈삼이가 또리에게 주는 생일선물.
애플워치5세대 44mm GPS+셀룰러
애플워치 5세대는 기존 3세대 4세대에 이어 나온 제품으로 전 모델이 4세대가 단종이후 출시된 신 제품입니다.
올해 하반기 애플워치 6세대가 출시될 예정이였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보류 됐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애플워치 5세대 GPS+셀룰러 제품으로
전체 색은 스페이스그레이
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크기와 재질, 저장공간에 따라 금액이 상이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과 로고에 워치.
누가봐도 애플워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참 애플워치 5세대의 경우 기본 53만원부터 89만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44mm 크기로 57만9천원에 셀룰러가 합산된 69만9천원입니다.
애플워치 5세대 4mm GPS+셀룰러의 풀옵션 제품입니다.
셀룰러 제품의 경우 핸드폰 분실이나 두고왔을 경우 간단한 문자, 카톡, 전화까지 가능해 편리합니다.
특히 운동할때 에어팟프로에 애플워치면 굳이 핸드폰을 가지고 가지 않아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수심 50m까지 방수 된다니 저는 올해 한번 수영까지 도전해봅니다.
제품 사용 이후 리뷰 사진을 확보하다보니 충전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케이스, 가운데 애플워치 충전 단자, 오른쪽 충전기
눈에 보이는게 전부다 보니 좀 더 디테일한 부연 설명은 생략.
기존 애플워치 5세대 모델은 제품 크기인 40mm 제품과 44mm 제품이 있습니다.
보통 여성분들은 아담한 40mm 제품을 사용하시는 편이고 남성분들은 44mm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가격은 4만원 정도 차이납니다.
팔둘레 길이에 맞게 s/m 사이즈와 L사이즈 이렇게 두가지로 구성돼 있습니다.
자신의 팔둘에 맞게 착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착용 방법은 또 별거 없습니다.
라운드 부분에 시계줄을 방향에 맞춰 끼우면 됩니다.
충전해서 화면을 키면 이렇게 애플로고가 뚜뚠.
애플워치 5세대의 경우 기존 애플워치와 다르게 상시표시형 레티나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돼 있어
시간을 보거나 시계를 작동하려고 할때 손목을 들어올리거나 화면을 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밀번호 암호 설정 및 계산기, 운동활동, 어플 운영도 가능하다보니 리틀 핸드폰이 맞는것 같아요.
운동할땐 심박수부터 칼로리, 걸음거리 수 까지 전부 나오다 보니
뭔가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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