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쌍촌동카페 '윔즈' 팬케익 엄지척

광주에서 1세대 팬케익 카페라고해도 무방한 

쌍촌동 윔즈

 

이 조명은 윔즈랑 아무런 연관도 없지만 

그냥 이뻐서 투척 

 

 

고즈넉한 분위기 그리고 혼커(혼자커피) 혹은 팬케익을 먹기에

적절한 장소 일듯한 탁상과 의자 

 

 

멀바우 책상 위에 네온사인 비스무리한 조명 

이당시 인테리어는 이랬는데 

조금 더 바뀐 것 같다.

 

 

광주 쌍촌동카페 윔즈

 

 

 

월요일 휴무에 

매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라스트 오더는 오후 9시 30분까지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 고풍스러운 탁상과 할머니집에서 볼듯한 방석까지

윔즈만의 독특한 소품이 아닐까 싶네요.

 

 

 

 

자개느낌의 탁상 

쌍화차로 한잔 해야할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올시다.

 

 

꽃으로보아

 

방문 시기의 계절은 가을즈음

꽃병에 가지런히 자리잡은 여러 종은 꽃들이 고즈넉하니 

늘어지게 만든다.

 

 

은은한 조명은 말해뭐해 

 

핸드폰에서 피사체를 누르고 밝기를 낮추면 

이런 감성적인 사진이 나온다.

 

은근 꿀팁 ^^

 

 

 

윔즈 커피와 팬케익이 나오는 오픈 주방

주문도 이곳에서 이뤄진다. 

 

 

#쌍촌동카페 #광주카페 #광주팬케익 

 

 

이런 사진 하나쯤 건지는 것도 재미 

문뜐뜐 시절 

 

위로삼아 건강했던 호시절

 

 

 

 

 

한때 인스타에서 핫하디 핫했던 쌍촌동카페 '윔즈'

주말이면 팬케익 먹을 사람들로 줄까지 서는 정도

 

 

유칼립투스였던가??

 

 

 

 

이게 바로 윔즈 팬케익

 

구름 팬케익 1만5천냥

 

아메리카노 4천원 , 아인슈페너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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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무화과와 생크림 베이스 바닐라시럽으로 구성돼었는데

최근에는 계절 과일인 딸기로 주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무화과를 좋아하기에 

게눈 감추듯 호로록 

 

 

 

볕뉘에 비출듯 말듯한 사과들이 너무 싱그럽게보인다고 해야할까요?

 

 

특히 쌍촌동 윔즈의 경우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시는 사장님 덕에 신선한 원두와

더불어 윔즈 커피만의 고유의 커피향과 감성을 즐기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