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토큰 코인 유의 호재 및 전망

지난 17일 시린토큰 코인이 업비트 유의딱지를 붙인 이후 연이어 하락세를 이어왔다. 

그러던중 유의 및 상장폐지가 결정되는 3월23일 금일 급상승을 하며 시린토큰 코인의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과연 상장폐지가 되느냐, 계속해서 연명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만약 상장폐지가 된다면, 현재 시린토큰이 상장된 타 거래소로 지갑을 이동, 코인을 판매해야하기때문에 번거로운 일이 생긴다. 

 

시린토큰은 금일 61.80원에서 시작돼 오후 7시 기준 96.00원을 횡보하고 있다. 

아침 9시 변환장을 시작으로 -2.75%에서 반등을 시작했으며 비트가 미끄러지는 와중에도 꾸준히 1일 탑 5위안에 들면서 

거래량을 꾸준히 늘려왔다. 

 

 

업비트가 몇시에 공지를 띄우는지에 따라 시린토큰의 운명이 결정될 것 같은데 

상장폐지가 되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바닥으로 하락칠 수도 배제할순 없다.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름과 동시에 빠졌기때문에 지지선 자체가 견고하지 못하다. 

그렇기때문에 비트가 흐름 동시에 유의가 사라진다면 나락으로 빠질수도 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유의 딱지를 땔 가능성이 농후하다. 

일전에도 한번 유의 딱지를 붙였다 떼어 본 이력이 있기때문에 또 그러지 않을까 점쳐본다. 

3월17일 기준 초치고가 249원까지 기록했던 시린토큰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시린토큰 코인의 경우 디지털 자산을 저장하는 전자지갑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메시전, 웹서핑 등을 지원하는 펀니의 개발용 코인으로 스마트컨트렉트와 분산액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이더리움 클라이언트 스테이터스를 탑재하고 있다. 

 

기술자체는 좋지만 개발자들의 근황 및 토큰 업데이트가 늦기때문에 업비트의 심기를 건드린것 같다. 

요즘 업비트가 아주 열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