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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알트코인

칠리즈 코인 시세 및 전망 도대체 어디까지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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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사이 최고 급등을 보여준 알트코인이 있어 화제다. 

바로 그 코인은 칠리즈 코인이다. 

 

칠리즈 코인은 현재 SOCIOS.COM 플랫폼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ERC-20 소속 디지털 자산이다. 

 

블록체인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는 소시오시닷컴 스포츠 팬 참여 플랫폼으로 개발됐으며 CHZ를 독적 플랫폼 통화로 사용하고 있다. 

이때 CHZ가 칠리즈 코인의 약자인셈이다. 

 

칠리즈 코인의 경우 전날 411원에서 시작해 최고가 623원을 찍은 후 포스팅 시각을 기준으로 565-580대를 횡보하고 있다. 

 

 

 

칠리즈 코인 호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코인에 있어서 호재는 상승의 주 원인으로 풀이할 수 있다. 

 

칠리즈 코인은 현재 체인링크와 협업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체인링크의 분산형 오라클 네트워크가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적인 블록체인 기반인 소시오스닷컴에서 NFT 수집품을 실시간으로 제작할 수 있다. 

또 미국 달러간에 변환에 대해 정확한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CHZ/USD용 체인링크 가격을 참조해 계약을 지원할 방침이다. 

 

가장 중요한 맹점은 바로 칠리즈 코인이 현재 가장 핫한 NFT 코인이라는 점이다. 

 

칠리즈 앤드닷컴 댓표인 일렉상드르 뒤레퓌스는 NFT는 2020년부터 칠리즈의 효용을 확대하는 열쇠가 될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체인링크와의 협약을 통해 한정판 라이센스가 부여된 수짐품들을 만들 수 있는 여러 기회를 얻었다. 

 

 

 

무엇보다 NFT가 도대체 뭐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NFT(non-fungible tokens)는 대체불가능한 토큰이라는 의미로 최근 미국의 팝 아티스트이자, 앨런 머스크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Grimes가 해당 코인을 이용한 작품 셀링을 통해 미화 600만불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히면서 큰 이슈를 낳았다. 

 

NFT 코인의 경우 발행과 동시에 이름이 생기기 때문에 하나가 발행될 때마다, 고유한 블록체위에 소유권 및 그 밖의 권리가 설정되며 '개인 소유 코인'이라고 각인을 시킬 수 있기때문에 희소성이 크다는 점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익명성 코인의 한계인 소유권보장+ 자산 가치로서의 안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새로운 테마의 코인이다. 

 

 

현재 칠리즈 코인은 10일 전 대비 약 600% = 6배 정도 오른 상태이며 비트코인의 상승 흐름과 NFT 코인들의 상승이 점쳐지면서 우상향을 그려갈 것으로 보인다. 

한때 디파이 코인이라면 무조건 올랐던 시기가 있다. 

그와 비슷하다고 견주어 봐도 될 듯 하다. 

언젠간 또 코인의 테마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너무 긴 장투로 대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밖에 NFT코인에는 칠리즈코인을 비롯해 샌드박스, 마나코인, 엔진코인, 왁스코인, 쎄타토큰 등이 있다. 

현재 이미 이 코인들의 경우 2월1일 기준 약 5-10배 가량 상승했다. 

 

코인에는 항상 비트코인의 흐름과 여러 호재들이 작용하기때문에 섣불리 들어가는 것 보다 분할로 매수해서 안정성을 높이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물렸다고 해서 바로 빼지 말고 흐름을 보면서 며칠 기다리면 반드시 그 자리로 돌아오기 때문에 손절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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